한 컷
[한 컷]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문현진 GPF 재단 이사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우리의 소원 통일' 노래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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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문현진 GPF 재단 이사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우리의 소원 통일' 노래 합창을 하고 있다.
재계
美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 한화 사외이사 된다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이 ㈜한화 사외이사로 영입된다. 퓰너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40년간 인연을 이어온 절친이다. 한화는 다음달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퓰너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안건이 가결되면 퓰너 회장은 ㈜한화 사외이사가 돼 한화그룹의 글로벌 경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퓰너 회장은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이자 친한파로 통한다. 1973년 정책
김승연 한화 회장, 세 아들 데리고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8일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이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이자 친한파로 알려진 퓰너 회장과 만찬을 가진 것은 지난 4월에 올해 두 번째다. 이번 만남은 퓰너 회장이 자유 시장경제와 한미동맹 등을 모색하는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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