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항공 초짜' 대명소노 서준혁 회장이 마주한 세 가지 과제 티웨이항공이 대명소노그룹의 경영권 확보 이후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조직 안정화, 소액주주와의 관계 개선, 에어프레미아 인수 합병 등이 있다. 대명소노는 티웨이항공의 재무적 불안정성을 해결하고 항공업에서의 전문성을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