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즈씨드, '더 키친 일뽀르노' 살리기 본격 나섰다
매일홀딩스의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가 이탈리안 다이닝 '더 키친 일뽀르노'에 힘을 싣는다. 기존에 운영하던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를 접고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첫 신규 매장을 열면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엠즈씨드는 이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에 더 키친 일뽀르노 새 매장을 오픈한다. 센터필드점은 지난해 5월 브랜드를 새단장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매장이다. 더 키친 일뽀르노의 전신은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다. 더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