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손’ 연기금, 52일 만에 순매수로···본격 전환은 미지수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2거래일 만에 연속 매도세를 멈추고 순매수했다. 하지만 순매수세를 지속할지는 미지수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10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자본시장의 ‘큰 손’인 연기금이 순매수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23일 이후 52거래일 만이다. 해당 기간 동안 연기금은 총 14조40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는 앞서 연속 순매도일이 가장 길었던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