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TV사업 재건' 특명···삼성전자, 마케팅전문가 이원진 사장 투입(종합)
삼성전자가 위기에 빠진 TV 사업을 살리기 위해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59)을 긴급 투입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부진에 빠진 TV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적 쇄신 조치로 풀이된다. 1967년생 이 사업부장은 구글 총괄부사장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삼성전자 VD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으로 영입됐다. 2020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