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더 쇼5’ MC로 발탁···슈퍼주니어M 조미와 호흡
여자친구의 예린이 SBSMTV '더쇼'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 의 새로운 MC로 확정됐다. 지난 시즌 MC를 맡았던 슈퍼주니어M의 조미도 재합류, 예린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컴백한 동시에 음원차트 돌풍을 일으킨 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은 '더쇼'의 MC로 발탁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올해 만 스무 살이 된 예린은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풋풋한 분위기로 주목 받고 있다. 앞서 26일 방송에서 틴탑 천지, 창조와 함께 스폐셜 MC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