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태풍피해 신속히 처리해 드립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총국장 이승우)에 따르면 오병관 NH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순천시 낙안면 소재 배 낙과 피해 농가를 방문해, 태풍이 쓸고 간 현장을 점검하고 낙과에 따른 사고보험금이 신속히 처리되도록 지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대표가 25일 방문한 순천시 낙안면 소재 과수농가는 태풍이 동반한 강풍으로 인해 출하직전의 배 낙과피해가 극심했다. 이 자리에서 오 대표는 농민들과 피해현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