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각선미 모델 뺨치네··· ‘미세스 캅’ 감초역할 톡톡

오초희가 모델 뺨치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반응이 뜨겁다.오초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초희의 공식 페이스북에 '미세스캅'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아역배우 박민하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오초희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우리 하은이, 몽실이와 함께! <미세스 캅>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숏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

오초희·손호준, 러브라인 깨알재미 예고··· ‘미세스 캅’ 첫등장 부터 화제

첫 등장부러 화제를 몰고온 오초희가 손호준과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깨알재미를 선사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에 오초희가 전격 합류했다. 극 중에서 신소율의 친구인 오아라역으로 분해 새침한 바리스타로 변신한 오초희의 첫 등장에 반응이 뜨겁다.이날 방송에서 오아라(오초희 분)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한 한진우(손호준 분)에게 첫 눈에 반해, 함께 온 민도영(이다희 분)의 휘핑

오초희의 재발견, ‘냄새를 보는 소녀’ 명품조연···“너무 행복했습니다”

오초희의 재발견이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적재적소에 투입 돼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한 오초희가 차세대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초희는 SBS 수목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개구리극단의 어우야역을 맡아, 신세경(오초림 역)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극중 미워할 수 없는 감초 악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은 것.이에 21일 종영을 앞두고 애교 넘치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오초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초희가

오초희, 각선미 이정도 였어?··· ‘냄새를 보는 소녀’ 섹시미 폭발

오초희가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반응이 뜨겁다.20일 오전 오초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깜직한 표정과 더불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오초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방송이네요! 오늘도 어우야 지켜봐 주실 거죠?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대기실의자에 앉아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인형이야 사람이야?··· 코믹분장도 예뻐

코믹한 개그 분장에도 굴욕없는 인형 외모를 발산한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의 사진이 화제다.오초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는 “오늘(23일) 오전 오초희의 공식 페이스북에 '냄새를 보는 소녀'의 개구리극단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분장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초희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오초희(어우야 역)는 “개구리극단의 왕자방대표님, 그리고 조인배와 함께! 말 안 하면 직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츤데레 선배 완벽빙의··· 감초역할 톡톡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현장 속 오초희의 마네킹 비주얼이 화제다.오초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오전 오초희의 공식 페이스북에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마네킹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오초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에서! 오늘도 어우야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두 장의 사진에는 촬영에 몰두한 오초희의 모습이 담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박유천·신세경 잇는 오작교 등극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가 박유천, 신세경의 오작교로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어우야역을 맡은 오초희가 박유천, 신세경의 오작교로 등극했다. 오초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세경을 괴롭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녀를 도우며 활약해 이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어우야(오초희 분)는 최무각(박유천 분)이 개그품평회

오초희·리지·고우리, 우리는 감초악역 3인방··· ‘밉상 주의보’ 발령

역대급 악역만 있으랴. 오초희-리지-고우리가 ‘감초 악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오초희,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리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고우리가 각자의 작품에서 감초역할로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활력소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극의 전개에 물꼬를 트며 감초악역 '톡톡'오초희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오초림 역)의 극단 선배로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신세경 선배 어우야 役 등장···‘비주얼+연기’ 눈도장 쾅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가 신세경의 선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1일) 밤 첫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에서 오초희가 신세경의 개그극단 ‘개구리’의 선배 ‘어우야’로 등장했다. 극단 후배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군기를 잡는 동시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오초희는 2013년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연기자로 정식 데뷔해, 다음 해

오초희, 종영소감 “‘나만의 당신’은 생일선물같은 드라마”

배우 오초희가 ‘나만의 당신’ 종영소감을 밝혔다.SBS 아침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에 출연한 오초희가 “‘나만의 당신’은 내게 생일선물 같은 드라마”라며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8일 121회로 종영된 ‘나만의 당신’에서 오초희는 은정(이민영 분)의 동생 은별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극 후반에 이르러 은정의 시어머니인 영숙(이휘향 분)이 애타게 찾고 있던 친딸임이 밝혀진 뒤에는 두 집안을 오가면서 큰 활약을 펼쳤다.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