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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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빌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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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악당이! 최악의 '오피스 빌런'은?

[카드뉴스]사무실에 악당이! 최악의 '오피스 빌런'은?

회사에서 동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오피스 빌런'.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8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9.5% 자신의 직장에도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오피스 빌런은 유형이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 것은 갑질·막말형입니다. 동료들을 향한 갑질과 막말, 과거와 달리 지금은 법적 처벌도 가능하다는 점. 빌런과 피해자 모두 잊으면 안 됩니다. 이어 내로남불형, 월급루팡형, 사

오피스 ‘빌런 5’ vs ‘보살 5’···나는 어느 쪽?

[카드뉴스]오피스빌런 5’ vs ‘보살 5’···나는 어느 쪽?

직장생활,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또한 주요 덕목이자 업무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사회인으로서 에티켓이나 매너를 지키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겠지요? 물론 잘 지키는 직장인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적지는 않습니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1,089명에게 물어본 결과, 77.3%의 응답자가 우리 회사에 꼴불견 동료 및 상사가 회사에 있다고 답했지요. 그렇다면 에티켓 준수 그 이상의 것

우리 회사엔 빌런이 산다

[카드뉴스]우리 회사엔 빌런이 산다

‘일도 일이지만 사람이 더 힘들어(뭐야 무서워)’는 일상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길래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 이에 사내 민폐를 끼치는 ‘오피스 빌런’에 관한 잡코리아의 설문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이 사내에 악당이 있다며, 최악의 유형도 직접 지목했는데요. 그 순위와 면면을 소개합니다. ◇ 1위 책임회피형 43.2% = 권리는 따박따박 챙기되 본인이 져야 할 책임은 모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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