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 털은 없지만 활발하고 인내심 많아

독특한 외관을 가진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을 닮은 스핑크스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사진 속 고양이는 다른 종류의 고양이와 달리 털이 없이 매끈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66년 캐나다에서 발견된 품종으로, ‘스핑크스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스핑크스 고양이’는 활발한 성격에 장난을 좋아하며, 민첩성과 인내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핑크스

점점 자라는 돌···“비 맞으면 커진다니 말이 돼?”

점점 자라는 돌이 있다고 알려져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점점 자라는 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사진에는 기이한 형체를 하고 있는 돌덩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돌은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점점 자라는 돌은 루마니아 블체아의 코스테스티 마을에 있는 것으로, 현지인들은 이 돌을 ‘트로반트’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 돌을 잘라내면 단면에 나무 나이테 같은 무

무서운 아침밥···“영화 속 조커 여기 있소”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아침밥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서운 아침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사진에는 시리얼, 딸기 등을 첨가한 요거트와 김, 메추리알 장조림 등을 넣은 도시락이 담겨 있다.재료만 놓고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 음식들은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의 형상을 닮아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든다. 특히 메추리알로 만들어진 눈동자 없는 눈은 혐오감마

다 못 먹을 아이스콘···“어떻게 다 먹지?”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이 공개 돼 네니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시리즈가 게재됐다.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 속에는 초콜릿, 바닐라, 딸기 맛 아이스크림 덩어리가 담겨 있는 접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사람이 다 먹기도 힘들 정도의 엄청난 양이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압

할머니 집 갈 때 공감···“이해하면 훈훈한 사진”

할머니 집 갈 때 공감할 수 있는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머니 집 갈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게시물에는 할머니 집에 갈 때 말랐던 몸이 집으로 돌아올 때 불룩하게 배가 나온 모습이 담겨 있다.할머니 집에 갔을 때 넉넉하게 챙겨주시는 할머니의 마음이 우회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이 게시물은 과거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었지만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다시금 주목

우주선 발사 순간 포착된 개구리

발사 순간 포착된 개구리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다. 커뮤니티에 공개된 ‘발사 순간 포착된 개구리 사진’은 13일 미 우주항공국(NASA)가 버지니아주 월롭스아일랜드에서 우주선이 막 발사하는 순간에 카메라에 포착된 개구리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나사 대변인인은 “우주선 발사 순간 포착된 사진은 진짜 개구리가 맞다”며 “우주선 발사 장면을 찍으려고 설치해둔 원격 카메라에 자동으로 찍혔다”고 밝혔다. 발사 순간 포착된 개구리 모습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2탄···“남고 보고 소리 지르면”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2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종이에는 “창문에 접근하여 남고를 바라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적발되면 학생부로 넘겨 한 달간 벌 청소를 실시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한 여고의 엘리베이터에 붙은 경고문으로 추측된다. 한창 활기 넘치는 여고생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에서 내린 특

세계 최초 텃밭 버스···“이것이 바로 친환경”

세계 최초의 ‘텃밭 버스’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초 텃밭 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사진 속 버스는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록 색의 평범한 버스지만 특이하게도 지붕 위에 텃밭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이는 지난 8월 초 스페인 히로나에서 실제 운행 중인 버스로, 조경 디자이너 마크 그라넨이 개발한 ‘피토 키네틱(Phyto Kinetic)’으로 알려졌다.지붕에 텃밭이 조성돼

평소 잘해야 하는 이유 “잘 못했다가는 이렇게 되요”

평소 잘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소 잘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사진에는 학교 선생님들의 증명사진이 담긴 앨범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중 가운데 한 선생님의 사진은 사람의 얼굴이 아닌 해괴한 모습의 인형이다. 학생들에게 평소 잘 해야 하는 이유라는 설명이다.평소 잘해야 하는 이유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학생들이 너무했다”, “얼마나 싫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

우유 아파트 “새로 나온 아파트인가?”

우유 아파트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유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사진에는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마치 우유팩을 세워놓은 것처럼 보여 우유아파트라는 제목이 붙었다.우유 아파트 사진에 네티즌들은 “절묘하게 우유팩 모습이네”, “디자인의 일종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