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한반도 비핵화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만나 북한의 위협 억제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윤석열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정책 '담대한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수석은 이날 "윤 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를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회담 및 오찬을 가졌다. 한남동 관저로 입주한 지 열흘만의 첫 손님"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사우디는 우리나라에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협력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