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경영 공백기 노렸나···KT 지분 쓸어담는 '웰링턴' 웰링턴매니지먼트가 KT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6.53%까지 확대해 3대 주주로 부상했다. 기존 주주인 현대차·국민연금보다 외국인 주주 지분이 많아지면서 향후 경영권 경쟁 및 스튜어드십코드 발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는 지분 방어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