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팰리세이드 증산 노사 합의···월 8500대 생산
현대자동차 노사가 6개월 이상 출고 적체를 보이고 있는 대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의 증산에 합의했다. 이로써 승합차 스타렉스를 조립하는 울산4공장에서 같이 생산중인 팰리세이드의 월 생산량은 최대 8500대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3월 초부터 팰리세이드 증산 논의에 들어간 노사 양측은 이달부터 월 2400대가량 생산물량을 늘리는 데 최종 합의했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 혼류 생산 비율은 현행 1대1에서 3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