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한동근 기다리다 "진성성 있는 무대···극찬"

'위대한 탄생3' 한동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한동근은 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 생방송 무대에 올라 패닉의 '기다리다'를 열창했다.이날 한동근은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코러스와 담백한 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더 진정성이 느껴졌다.한동근의 무대가 끝난 뒤 용감한 형제는 "짧은 시간동안 자기만의 확실한 스타일이 생겼다. 마음속으로 진정성 있게 노

'위대한 탄생3' 넘사벽 한동근 쌈바도 장악··· '적수도 한계도 없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한동근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무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동근은 1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3'에서 이브몽땅의 ‘Autumn Leaves’를 쌈바로 편곡,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폭풍 호평을 받았다.특히 한동근은 이번 무대를 통해 그동안 발라드만 불러오던 모습에서 벗어난 색다른 무대로 반전 매력을 발산, 능청스런 표정 연기는 물론 숨겨왔던 댄스

한동근, '내 사랑 내 곁에'로 위대한 탄생3 올킬

한동근이 '내 사랑 내 곁에'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2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서는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TOP16의 첫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이날 한동근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 특유의 폭발하는 가창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다른 출연진 들을 압도한 그는 멘토들로 부터 극찬을 이끌어내며 당당히 TOP12에 진출했다.앞서 그는 이글스의 '데스페라도' 존 레전드의 '오디너리

위대한 탄생3 탈락자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겠다"

위대한 탄생3 탈락자가 결정됐다.2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TOP16의 대망의 첫 생방송 경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TOP16은 직접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을 선곡해 자신만의 보이스 컬러와 진한 감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실력, 편곡 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했다.시청자 문자 투표로 1, 2위를 가린 뒤 멘토가 탈락자를 결정하는 룰을 적용해 여일밴드, 신미애, 장원석, 조선영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여일랜드는 '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