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브이에스·AJS·유니드코리아, 정리매매 첫날 폭락

다음달 2일 상장폐지가 결정된 디브이에스와 AJS, 유니드코리아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22일 코스닥시장에서 해당 3개사의 주가는 오전 9시23분 현재 78~89%대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지난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들 3개사에 대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매매일간 정리매매를 거쳐 2일 상장폐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상장폐지 사유는 모두 ‘감사의견 거절’이다.

(공시)유니드코리아 “횡령 관련 조사 받은 적 없다”

유니드코리아는 횡령 관련 보도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횡령 등으로 인해 해당기관으로부터 조사받은 사실이나 확인된 사실이 없으며 향후 이와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 유니드코리아에 횡령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31일 유니드코리아에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거래소, 유니드코리아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5일 유니드코리아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한편 거래소는 유니드코리아에 대해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정지에 처한다고 공시했다.

[특징주]유니드코리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下’

유니드코리아가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드코리아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14.71%) 떨어진 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니드코리아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는 바 외부감사인에게 받은 감사보고서를 20일까지 공시해야 한다”며 “그러나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특징주]유니드코리아, 불성실공시·적자확대에 급락

유니드코리아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와 적자폭 확대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드코리아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65원(4.10%) 떨어진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불이행과 공시 번복을 이유로 유니드코리아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예정이다.또 이날 유니드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5억원에 달

[특징주]유니드코리아, 유상증자 실패 소식에 급락

유니드코리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하고 있다.3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드코리아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원(10.92%) 내린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니드코리아는 배정대상자의 대금 납입 미이행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제로 실시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한편, 유니드코리아는 전 거래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공시)유니드코리아, 고승현·노운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유니드코리아는 13일 이사회의 조규면 대표이사 해임에 따라 고승현·노운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노운호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85만주로 9.42%라고 밝혔다.

(공시)쓰리피시스템, 유니드코리아로 상호 변경

쓰리피시스템은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정관수정에 따른 사명변경 건을 상정해 상호를 유니드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