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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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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저탄소 경제 가속화 마중물 될 것”

은행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저탄소 경제 가속화 마중물 될 것”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국가의 저탄소 경제 가속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3일 오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6)의 공식 행사인 ‘마라케시 파트너십(Marrakech Partnership)’에 참여해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마라케시 파트너십’은 정부, 기업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기후행동 챔피언과 탄소중립 논의

은행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기후행동 챔피언과 탄소중립 논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의 최고위급 인물인 나이젤 토핑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을 만나 아시아지역에서의 탄소중립(넷 제로)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아시아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나이젤 토핑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선정한 챔피언 2명 중 1명으로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

朴대통령 “100조원 新시장·50만개 일자리 창출”

朴대통령 “100조원 新시장·50만개 일자리 창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00조원의 신시장, 50만개의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30년까지 100조원의 신시장과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박 대통령은 이날 세계 140여개국 정상과 정상급 지도자들이 참석한 기후변화 정상회의 전

삼성전자 온실가스 감축 'CDM사업' 유엔서 세계 첫 승인

삼성전자 온실가스 감축 'CDM사업' 유엔서 세계 첫 승인

삼성전자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으로부터 국제연합(UN)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세계 최초로 승인받았다.CDM은 국가나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나 시설에 투자하고, UN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획득한 뒤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될 경우 이를 UN이 탄소배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16일 “UN은 그동안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CDM 사업을 승인해왔는데, 인도에서 에너지 고효율 냉장고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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