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바 윤학, 코로나19 확진···“업소 출입은 하지 않았다” 해명
슈퍼노바 윤학이 국내 연예인 1호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데 이어 강남 유흥업소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지며 “업소 출입은 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슈퍼노바 윤학의 소속사는 지난 3일 지난달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인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연예인 첫 사례다. 지난 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윤학은 귀국 직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3일 뒤인 27일 증상이 나타나 이후 검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