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업무성과 우수부서 선정 으뜸군정상 시상

장수군은 5월에 업무성과가 우수한 부서를 선정해 4일 간부회의에서 으뜸군정상을 시상했다. ‘으뜸군정상’은 올해 2월에 제정해 업무추진에 공이 많은 우수부서를 시상함으로써 군정의 성과를 극대화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월의 으뜸군정상에 선정된 부서는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결과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재무과,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등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구제역 및 AI 미발생)한

장수군, 일 잘하는 부서 칭찬·으뜸 군정상 시상

장수군은 4월중 성과가 우수한 3개 부서에 대해 칭찬하고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30일 으뜸 군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매달 시상하고 있는 으뜸군정상에 이달은 3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먼저 민원과는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번암면 사치마을의 ‘2018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투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사치마을 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주민들

장수군, 업무성과 으뜸부서 시상

전북 장수군은 일하는 분위기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여 군정의 성과를 높여 나가고자 매달 업무성과가 우수한 2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으뜸군정상은 국가예산확보 및 지역현안을 해결한 사례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한 정책 추진사례가 평가 대상이며 선정된 부서에 상장과 시상금 3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에 장수군은 올해 1월과 2월 두달간 업무성과가 우수한 부서를 선정하고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으뜸군정상을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