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전동화 적자에 품질비용까지···현대모비스의 만만치 않은 숙제
올해부터 현대모비스의 지휘봉을 잡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첫발부터 험로에 직면했다. 지난해 완성차업계의 역대급 판매 호조 속에서도 1000억원대 품질비용과 전동화 부문 적자 등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올해도 외형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동화 부문 흑자 전환, 품질 제고, 고객사 다변화 등이 이 사장의 당면과제로 꼽힌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