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CJ 등 19곳 총수 이사등재 ‘0’···공정위 “책임경영한계”
주요 대기업 집단(그룹)의 총수들이 계열사의 이사직을 전혀 맡지 않는 사례가 최근 5년째 연이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이들이 보유한 지분과 행사하는 경영권을 고려할 때, 이런 ‘이사 등재 회피’ 현상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국내 대기업 집단(그룹)의 총수 일가 이사 등재, 이사회 운영, 소수 주주권 등에 관한 조사 결과를 담은 ‘2019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