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6·13지방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광주의 미래를 위해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인 이용섭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용섭 후보는 12일 6·13지방선거 마지막 지지호소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사전선거투표에서 우리 광주는 23.6%라는 광역시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6·13 선거도 전국에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8일 가족·지지자와 사전투표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8일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바꿀 수 있는 힘은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에서 나온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 광산구 수완동 주민센터에서 가족·지지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한 후 “시민들께서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저 이용섭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광주 발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이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6일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로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 그리고 지지자 500여명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일제의 침탈에 맞선 독립운동부터 6·25전쟁, 5·18민주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키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직속 지방분권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강기정, 민형배, 양향자, 이병훈, 최영호 후보가 이용섭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한 데 이어, 더 민주 광주지역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구청장, 광역의원·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이용섭 후보직속 지방분권위원회를 출범해 진정한 의미의 원팀(ONE TEAM) 통합 캠프를 구축했다.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후보들이 선당후사의 기치하에 광역단체장 후보 중심으로 원팀을 이룬 것은 전국적으로 최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이용섭 시장후보와 민생투어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와 시·구의원들과 함께 북구지역 민생현장투어를 갖고 일신·전남방직 이전, 용봉IC 진입로 개설, 옛 교도소 부지활용 등 지역 핵심현안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해결방안들을 논의했다. 문 예비후보는 “일신·전남방직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서는 신안교~광천1교간 도로 개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해당도로는 용봉IC 진입로 개설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중 교통난

임택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2일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최영태 교육감 후보, 이정선 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각 사회단체장, 지방의원, 동구 주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누가 동구청장이 되느냐에 따라 동구민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