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 “‘5만 관중’ 개척보다 대중화 기여”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2라운드까지 총 7만5524명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단일 경기 4만 관중을 넘어 5만 관중 시대를 개척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다” 단순한 관중 동원 차원을 넘어 본질적인 모터스포츠 저변확대가 최우선 과제라는 뜻이다. 지난해 연말 새롭게 (주)슈퍼레이스 수장으로 취임한 김동빈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내용이다. 외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실을 기함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