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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오는 9월 11일 개막···실력파 배우들 대거 캐스팅
감성 로맨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오는 9월 11일 막을 올린다. 최연우, 강혜인, 이지수, 손유동, 정휘, 신재범 출연을 확정해 섬세한 감성으로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다음웹툰 랭킹 1위를 차지하고 누적조회수 1억 2천만뷰 이상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캐롯 작가의 웹툰 ‘이토록 보통의’ 두 번째 단편작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우주비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