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세기의 이혼 소송' 마지막 변론 마친 최태원·노소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이번 기일은 항소심 마지막 별론기일이며 1시간47분의 심리 끝에 종료됐다. 재판부는 내달 30일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 관장은 오후 1시52분께 법원에 도착했다. 그는 취재진으로부터 '오늘로 항소심 심리가 종결되는데 마지막으로 어떤 부분을 주장할 계획인가'와 '재산 분할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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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취재진 질문 듣고 미소 짓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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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법원 나서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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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씁쓸한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씁쓸한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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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법정에서 다시 재회한 최태원·노소영···이혼 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시작

(왼쪽)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각자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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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 법정 향하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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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최태원 회장,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 출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 회장-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