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MWC 2025]XR부터 AI 비서·로봇까지···바르셀로나서 만난 미래상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중심이 된 이번 행사에는 약 10만9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이 AI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및 프로젝트 무한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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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XR부터 AI 비서·로봇까지···바르셀로나서 만난 미래상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중심이 된 이번 행사에는 약 10만9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이 AI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및 프로젝트 무한으로 주목받았다.
통신
[MWC 2025]김영섭 KT 대표 "AICT 전환 가속···이달 AX 전문조직 신설"
KT가 AICT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부동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김영섭 대표는 자산 유동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AI 전문가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MS와의 합작 계획은 철회하고, 대신 AX 전문센터를 설립하여 인공지능 전환의 원년을 맞이한다. 한국적 AI 서비스도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재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 합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최근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과 SK텔레콤 산하 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존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맡았던 자리였는데 최근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넘겨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간 최재원 수석부회
산업일반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1139억···"'AI 중심 지주사' 전환 성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지주회사로 도약하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도 11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1일 SK네트웍스는 2024년 매출 7조6573억원과 영업이익 11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 2.7%와 41.4%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8489억원, 영업이익은 3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8% 줄었으나, 영업익은 60.5% 늘었다. 회사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보
인터넷·플랫폼
딥시크·카카오 AI 공세···'발등에 불' 네이버 이해진, 7년만 복귀
네이버의 글로벌화(化) 첨병을 자처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은둔의 경영자' 이해진 창업자가 7년 만에 이사회로 복귀하는 배경은 한국의 '인공지능(AI) 골든타임'을 놓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고효율 AI를 선보여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고, 국내에서는 최대 경쟁사인 카카오가 오픈AI와 연합해 AI 주도의 '플랫폼 대변혁'을 예고하자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
전기·전자
'고성능 AI' 딥시크, 中 민감한 사안엔 답변 회피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에 충격을 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거나 편향적인 대답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8일(현지 시각) '딥시크를 시험해 보니, 톈안먼과 대만에 관해 묻기 전까지는 잘 작동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가디언은 해당 기사를 통해 중국에서 인터넷 검열 대상이 되는 역사적 사안에 관해 질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딥시크는
전기·전자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3897억원···전년대비 20%↑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 영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에서 연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LS일렉트릭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38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4조5518억원, 순이익은 1년 전 대비 16.6% 늘어난 24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99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6
통신
[2025 통신]'내수용' 꼬리표 뗀다···AI 수익화 총력
이동통신 3사의 2025 을사년(乙巳年) 최우선 과제는 인공지능(AI) 사업 '수익화'다. 지난해 대규모 투자로 AI 사업 기틀을 탄탄히 다져놓은 만큼, 올해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전개해 성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런 청사진은 최고경영자(CEO) 한 해 전략이 담긴 신년사에서 도드라졌다. 각 통신사 대표는 직간접적으로 'AI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어떤 사업이든 AI 기반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의미다.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AI 산
전기·전자
[차이니즈 인베이전]"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육성"···'AI 패권'까지 노리는 중국
인공지능(AI) 시장을 둔 중국과 미국 간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AI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므로 해당 시장에서 승기를 먼저 거머쥐기 위해서다. 미국의 강력한 견제 속에서도 중국은 AI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AI 핵심산업 규모를 1조위안(약 200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관련 산업 규모를 10조위안(약 2000조원) 이상으로 확
전기·전자
베트남, 반도체·AI 연구개발비 지원···"초기 투자의 50%까지"
베트남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연구개발(R&D)에 대해 초기 투자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5일 연합뉴스와 베트남뉴스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이 같은 내용의 법령을 발표했다. 대상은 투자 규모 3조 동(약 1740억원) 이상의 반도체·AI 관련 프로젝트다. 투자 결정 3년 내 1조 동(약 580억원)을 집행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베트남 정부에 미납한 세금이나 부채가 없어야 한다. 또 베트남 정부는 다른 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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