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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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2호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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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절기 대비 인천지하철 2호선 안전·방역 점검

인천시, 동절기 대비 인천지하철 2호선 안전·방역 점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인 인천 2호선 지하철에 대한 안전 및 방역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재난관리 부서가 참여해 동절기 대비 인천시민의 대표적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의 차량기지와 역사에 대한 안전관리 및 방역상황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개선하고자 진행했다. 2호선 운연 차량기지에서는 경정비 ․ 중정비 작업장을 방

인천교통공사,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 거리응원에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운행

인천교통공사,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 거리응원에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운행

인천교통공사는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이 치러지는 24일 새벽, 거리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을 연장 운행한다. 공사는 23일 밤 12시에 시작되는 멕시코와의 경기 후인 24일 오전 2시 2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상선(검단오류방면) 3대, 하선(운연방면) 3대 등 6편의 2호선 임시열차를 추가 운행한다. 임시열차는 경기종료 후 인천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에서 오전 2시 20분, 2시 30분, 2시 40분에 운행한다. 이번 연장운행은 인천도시철도

건설사 21곳 인천지하철 입찰밀약 적발

건설사 21곳 인천지하철 입찰밀약 적발

4대강 비리 문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에서 건설사들의 밀약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거의 전 구간을 나눠먹기식으로 낙찰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공사 입찰을 밀약한 21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22억원을 부과하고, 낙찰받은 15개사는 법인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밀약에 가담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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