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日 상용시장 진출···야쿠시마에 전기버스 공급 현대자동차가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쿠시마'에서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을 운행하며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가고시마현 이와사키그룹과 협력해 탄소중립을 목표로 섬 내 교통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재해 대비 전력 공급을 위한 V2H 기술을 활용하는 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