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올해 상장사 28곳 '거래정지' 묶인 자금만 '약 2조원'···상폐규정 강화 효과 볼까
올해 4월 8일 기준, 상장사 29곳이 거래정지되어 2조 원의 자금이 묶였다. 투자자들은 장기 거래정지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상장폐지 규정 강화로 일정 부분 기대감을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장기화된 거래정지를 해결하기 위해 개선기간을 축소하고 좀비기업 퇴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 신뢰도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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