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BC vs 잠실MICE, 강남 랜드마크 주인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의 터파기가 마무리 수순에 다다르고, 잠실종합운동자 부지에 추진하는 잠실 MICE 사업도 내년 상반기에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서다. 특히 두 곳 중에 어느 곳이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업계에서는 각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화그룹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한강으로 흘러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