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3℃

  • 청주 3℃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5℃

  • 여수 9℃

  • 대구 5℃

  • 울산 5℃

  • 창원 7℃

  • 부산 8℃

  • 제주 7℃

장준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장준환 감독, 마스터클래스 통해 연출 노하우 공개 예정

장준환 감독, 마스터클래스 통해 연출 노하우 공개 예정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를 연출한 장준환 감독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연출 노하우를 공개한다.10일 오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원장 최익환)는 2014년 첫 번째 마스터클래스로 장준환 감독의 ‘연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부터 KAFA가 열고 있는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가와 영화인이 열정을 교류하도록 마련한 강연이다. 영화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얘기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된다.장

 장준환 감독 “‘화이’ 속 괴물? 우리 모두 다 있는 것 아닌가?”

[인터뷰] 장준환 감독 “‘화이’ 속 괴물? 우리 모두 다 있는 것 아닌가?”

정확히 10년 전이다. 충무로 영화관계자들은 술렁거렸다. 한 신인 감독이 기괴한 영화로 상업영화 시장에 데뷔했다. SF란 장르적 외피를 쓰고 있지만 딱히 한 가지로 규정짓기 어려운 영화였다. 도저히 신인 감독의 감각이라고는 느낄 수 없었다. 아니 한국영화사에 이런 문법을 가진 감독은 없었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이었다. 10년 전 데뷔작을 내놓은 뒤 그는 ‘천재감독’ 이란 찬사로 지금까지 불려왔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7만

영화 ‘화이’의 장준환 감독

[NW포토]영화 ‘화이’의 장준환 감독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여했고, 장준환 감독의 복귀작이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장준환 감독, 강산이 한 번 바뀌고 컴백 했습니다

[NW포토]장준환 감독, 강산이 한 번 바뀌고 컴백 했습니다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여했고, 장준환 감독의 복귀작이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