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9℃

  • 인천 9℃

  • 백령 9℃

  • 춘천 8℃

  • 강릉 7℃

  • 청주 9℃

  • 수원 11℃

  • 안동 9℃

  • 울릉도 7℃

  • 독도 8℃

  • 대전 10℃

  • 전주 8℃

  • 광주 11℃

  • 목포 10℃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12℃

  • 창원 11℃

  • 부산 13℃

  • 제주 15℃

장호성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인천항만공사, 창업형 인턴 선발...혁신적 사내벤처 추진

인천항만공사, 창업형 인턴 선발...혁신적 사내벤처 추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혁신적 사내벤처 추진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창업형 인턴 2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IPA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대학의 창업지원단으로부터 적격자 추천과 블라인드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된 2명의 인턴직원은 이 달 26일부터 내년 5월까지 5개월간 IPA에서 근무하며 IPA 내부직원과 공동으로 창업아이템 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인하대 장호성 인턴은 스마트 그

단국대 장호성 총장, 중도 사임···“새로운 리더십 필요”

단국대 장호성 총장, 중도 사임···“새로운 리더십 필요”

내년 2월 임기 만료를 앞둔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임기 8개월을 남기고 총장직을 중도에 사임했다. 단국대 법인(이사장 장충식)은 지난 14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 총장 사임 안건을 가결했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4월 7일 대교협 회장 이임 직후 “탈서울해 죽전캠퍼스 이전과 안착에 성공했고 이젠 4차 산업혁명의 인재양성에 매진해야하는 만큼 총장 리더십은 이에 걸맞은 새로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새로운 리더십이 대학

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 문르 카즈미르 美 유태인협회 부회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오는 7일 오후 4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미국 유태인협회 부회장에게 국제 인권운동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문르 카즈미르(Munr Kazmir) 부회장은 펀잡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등에 앞장서왔다. 1998년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

단국대, 자매도시 강원 고성에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단국대, 자매도시 강원 고성에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3일 관학협력을 맺은 자매도시인 강원도 고성군을 찾아 산불피해복구성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이 이경일 군수에게 전달했다. 금강산을 포함하고 있는 고성의 천해환경이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자 단국대 교수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달 급여에서 성금을 모았다. 총학생회도 긴급 SNS 공지를 통해 210만원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화마로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출토복식 특별전’ 개최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출토복식 특별전’ 개최

조선중기 의복을 살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경식)은 오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주이씨 수도군파5세 이헌충과 부인 안동김씨 무덤 출토복식 특별전’을 열고, 백수(白壽)를 누렸던 전주 이씨 수도군파 5대손인 이헌충 공과 부인 안동 김씨 무덤 출토 유물 28점, ‘세가닥 바지’ 유물 8점 등 총 36점을 일반인에 공개한다.(일요일·현충일 제외) 이헌충 공(1603년 卒) 조선의 2대 임금 정종의 7남 ‘수

단국대, 스마트 시티로 넥스트 4차산업혁명에 도전

단국대, 스마트 시티로 넥스트 4차산업혁명에 도전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수원시와 국내외 대기업,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수원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사업을 진행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결과를 통해 경기도의 수원시·부천시, 경남 창원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주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대학의 솔루션을 통해 도시가 지닌 다양한 문제를 효율적으

단국대 발레무용단, 8일 몽골서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단국대 발레무용단, 8일 몽골서 창작발레 ‘명성황후’ 공연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대학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몽골과의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8일 몽골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한다. 공연단은 단장을 맡은 장충식 이사장을 포함하여 학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무용단, 스탭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됐다. 장충식 단장은 “1993년 국내 유일의 몽골학과를 신설한 후 26년째 신(新)실크로드의 중계역으로 부상한 몽골 지역전문가 양성에 매진해왔다”며 “

단국대, 용인 시민 위한  ‘온기(溫氣) 인문학’ 개최

단국대, 용인 시민 위한 ‘온기(溫氣) 인문학’ 개최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용인 시민을 위한 무료 정기 인문학 강의 ‘온기(溫氣) 인문학’을 개최한다.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행하며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단국대 일본연구소(소장 허재영)가 용인 시민에게 인문교양강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10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인문관 322호에서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이 ‘계몽의 주체로서 근대지식인과 유학생’을 주제로 ‘온기(溫氣) 인문학’의 포문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