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전남도 기술이전 사업화 협의회 개최

(재)전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연구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우수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 16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전남 나주)에서‘2018년도 제2차 전라남도 기술이전 사업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 기술이전 및 기술 사업화와 관련된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 ▲ 기술이전 기업 중 유망기업의 성장 견인을 위한 방안 논의 ▲ 유망 보유기술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소규모 기술 설명회 및 무상 또는 소액 기술이전 가능 리스트 확

전남테크노파크, 2018년 전남 바우처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재)전남테크노파크는 “2018년 전남 지역혁신 성장 바우처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25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31일 전남테크노파크 본원에서 기업 당 최대 2500만원, 총 3억8800만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정된 25개 기업은 기존 제품의 개선 및 제품고급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인증, 특허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노테크의 여인우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I

전남테크노파크, (주)에이스티어와 김윤호 씨 기술이전 중개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전남테크노파크 전용회의실에서 김윤호 씨와 ㈜에이스티어 간 “센서 컨베이어가 생략된 전자 중량선별장치”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시행중인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이전 수수료 없이 무료 중개를 했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센서 컨베이어가 생략된 전자 중량선별장치’ 기

전남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 POST-BI사업’ 지원협약 체결

전남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테크노파크 역할정립 및 기능강화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혁신 POST-BI(창업후 보육) 기업육성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15일 지역 내 창업보육(BI)기관 및 중소기업지원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POST-BI(창업후보육) 기업육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술혁신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산업기술단지 POST-BI 특화지원

전남테크노파크, 제4회 전남벤처포럼 개최

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남 중소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 지원을 위해 20일 전남테크노파크 2층 전용회의실에서 ‘제4회 전남벤처포럼’을 개최 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 중소벤처 기업인과 투자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벤처포럼은 전남 지역의 기술기반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업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벤처생태계에 선순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