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이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이날 오후 4시, 8층 회의실에서 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장진호 서림고 교사를 단장으로 총 62명의 진학전문 교사가 참여하며, 자문위원(3명), 업무팀(10명)도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입시분석 및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지원팀 △수능전형 연구지원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