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정동현, 드라마 위해서 농구 배웠다
tvN개국 7주년 대기획 드라마 ‘빠스껫 볼’은 농구를 희망의 등불 삼아 고통스런 일제강점기를 건너온 인물들이 다가오는 분단의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리기 직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orea’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1940년대 조선 청춘들의 열전을 그렸다. 드라마 ‘빠쓰껫 볼’은 24부작 드라마며, 21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