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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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등록 2026.02.05 09:45

박상훈

  기자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고가 1주택 투자 수요 움직임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분석이 담긴 기사를 링크한 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시장 흐름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강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에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와 관련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요"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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