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왕, 지난해 767대 판매···누계 6000대
기아자동차 서울 망우지점의 정송주 영업부장(사진)이 지난해 767대를 판매해 전체 영업조직 내 14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다. 누계 판매는 6000대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지난 15일 강남구 압구정동 매장(비트360)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명하고 표창패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