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송경자 조광페인트 회장, 양성아 대표에 10만주 증여
조광페인트는 송경자 회장이 양성아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 회장 보유 주식은 59만5320주(4.65%)로 줄었고, 양 대표 보유 주식은 238만3090주(18.6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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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송경자 조광페인트 회장, 양성아 대표에 10만주 증여
조광페인트는 송경자 회장이 양성아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 회장 보유 주식은 59만5320주(4.65%)로 줄었고, 양 대표 보유 주식은 238만3090주(18.62%)로 늘었다.
(공시)조광페인트, 양성아외 10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조광페인트는 상속에 따라 양성민외 11명에서 양성아외 10명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7.4%다.
(공시)조광페인트,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조광페인트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2.3%며, 배당금총액은 26억2500만원이다.
[특징주]조광페인트, 이란 핵협상 타결 수혜주로 상승세
조광페인트는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유가 하락 압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상승세다.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조광페인트는 오전 9시4분 현재 3.00%(600원) 오른 2만6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조광페인트에 대해 노후 원유 및 가스시설 재가동에 시간이 걸려 이란산 원유가 단기에 출회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중요한 원유 공급원이 등장해 유가의 하락 압력이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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