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2-3차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으로 안전한 제철소 구현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17일 5일간의 신규 안전지킴이 양성과정을 마치고 제철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제철소는 수리현장 안전지킴이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지킴이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직원으로서 재입사를 통해 작업현장의 안전관리를 맡아 작업이 끝날 때 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작업자를 지킨다. 광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