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하락장’에도 주식으로 돈 번 총수들 누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증시가 조정을 받았지만 일부 기업 총수들의 지분 가치는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이슈가 장기화되며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종목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지분 가치가 100억원 이상 크게 불어난 곳이 많았다. 13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주요 상장사 100곳의 주가와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평가액은 국내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