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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화장 오해···' 시험장에서 얼굴 5번 닦은 여대생
한 20살 여대생이 놀라운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후신이는 지난 1월 대학의 미술 입학 시험에 응시했는데요. 해당 시험은 화장이 금지돼 있어, 그녀도 쌩얼로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예쁜 외모 탓에 감독관들이 화장했다고 오해했죠. 화장을 지우라는 감독관 지시에 얼굴을 5번이나 닦았습니다. 그래도 예뻤는지 한 감독관은 직접 얼굴을 닦아주며, 속눈썹을 떼겠다고 잡아당기기도 했죠. 그녀는 이러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