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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여직원에게 수갑 채운 카페 사장의 최후
중국의 카페 직원이 기괴한 모습으로 서 있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빨대 넣는 걸 잊은 죄'라고 적힌 종이와 손에 채워진 수갑. 카페 측은 재미 삼아서 죄수 콘셉트로 찍은 사진이라 했지만, 대중들은 직원들에게 모욕을 준 갑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또 다른 사진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해당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나올 때면 직원들이 바닥에 엎드려서 "사장님을 환영합니다!"라고 외쳐야 한다고 해 논란이 됐죠. 중국 일부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