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대량·바스켓매매 시장 개점 늦춘 NXT ···시스템 안정성 두고 잡음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서킷브레이커 오류로 인해 대량·바스켓매매 시장 개장을 지연했다. 증권사 HTS와 MTS의 혼선도 발생했으며, 금융당국은 ATS 도입 초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투자자 안내가 미흡한 점이 지적되었으며 시스템 정비 후 시장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