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관계, 지자체 역할 강화 필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0일 저녁 6시 30분 광주시 서구 쌍촌동 공자학원에서 가진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 제4기 원생 대상 특강에서 “한·중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적극적이면서도 다각적인 교류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철 총장은 ‘한·중시대를 맞이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중국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