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지적장애인에 10년간 축사 노예로 부린 도의원 체포
지적장애가 있는 60대에게 10년간 임금도 한푼 주지 않고 머슴처럼 축사와 농장에서 일을 시킨 전직 도의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자는 경찰에 발견될 때까지 암투병 중에도 농장 일을 해왔으며 휴대용 산소 공급기를 몸에 지닌 채 농장 일을 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전직 도의원은 피해자의 기초연금까지 가로챈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경찰은 26일, 인지능력이 부족한 지적장애인에게 10년간 임금을 주지 않고 축사와 농장 일을 시키며 노동력을 착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