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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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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업·동물약' 신사업 효과 볼까···진양·CMG, 연매출 첫 1000억 돌파 가시권

제약·바이오

'임대업·동물약' 신사업 효과 볼까···진양·CMG, 연매출 첫 1000억 돌파 가시권

신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 중견제약사가 올해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제약과 CMG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0억원 가까이 올렸다. 이에 따라 사상 첫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진양제약의 상반기 매출은 별도재무재표 기준 5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4억원)보다 20.9% 증가했다. 진양제약은 지난 2019년 연간 매출 451억원에서 지난해 연간 매출 941억원으로 두

임상 포기·매출 부진···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임상 포기·매출 부진···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제약업계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코로나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부진하면서 적자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의 매출액은 2019년 675억원, 2020년 653억원 2021년 575억원으로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5% 늘었다. 회사 측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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