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보통주 82만2657주를 10억원에 취득하는 신탁계약 기한을 오는 2022년 4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미래에셋대우다. 관련태그 #진양제약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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