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은 신탁계약 연장을 통한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한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 결정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은 기존 2018년 11월 19일~2019년 11월 18일에서 2019년 11월 19일~2020년 11월 18일로 연장됐다. 관련태그 #진양제약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