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않여’ 송재림 “5개월간 함께한 즐겁고 따뜻한 현장” 종영소감
배우 송재림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5개월간 함께 해 온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인 한 분 한 분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14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배우들과 스텝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