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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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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소통 늘리는 금감원···이번엔 채무조정 활성화 독려

금융일반

금융권 소통 늘리는 금감원···이번엔 채무조정 활성화 독려

금융감독원은 은행 및 중소금융권역 금융회사와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를 위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채무조정 실적, 시스템 구축 등에서 앞선 업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금융권역・회사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서민경제의 어려움 가중,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의 환경 변화로 취약·연체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금융권의 채무조정 활성화 노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오전 금융

신복위, 30일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 강화

금융일반

신복위, 30일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 강화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가 오는 30일부터 취약계층 대상별로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 발표함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로 30일부터 신복위의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이 강화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취약층, 청년층, 미취업자 등 채무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지원 방안은 ▲500만원 이하 소액 취약채무자 채무면제 등 1년 이상 장

월 1만원 이자도 못 내는 사람 3배나 늘었는데···

리빙

[카드뉴스]월 1만원 이자도 못 내는 사람 3배나 늘었는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로 빚을 못 갚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빚을 못 갚아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의 수가 역대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연간 채무조정 신청자 수는 12만8754명이었습니다. 2022년 13만8302명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엔 18만4867명으로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11월까지 17만9310명이 채무조정을 신

저축은행중앙회, 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와 건전성 관리 강화 나선다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지주계열 저축은행 8개사와 건전성 관리 강화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지주계열 저축은행 등 8개사는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상호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저축은행중앙회에서 '건전성관리 강화를 위한 지주계열 저축은행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지주계열 저축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조정 제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고객 홍보 강화 △취약차주 부담 완화를 위한 저축은행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 △선제적인 부실채권 조기 해소를 통한 경영 안정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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