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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준비금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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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책임준비금·지급여력비율 제도 개선

보험

금감원, 보험사 책임준비금·지급여력비율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시가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책임준비금 및 지급여력제도와 관련한 보험회사 간 비교 가능성을 제고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보험업 감독 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책임준비금 손해진전계수(LDF) 산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새 회계기준(IFRS17)은 손해진전계수 산출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보험사가 임의로 손해진전계수를 산출하고 있다. 손해진전계수는 장래 추가보험금 예상치로,

금감원,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제도 TF 첫 회의 개최

보험

금감원,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제도 TF 첫 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이 책임준비금 외부검증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공동작업반(TF)을 구성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9일 밝혔다. TF에는 계리법인, 회계법인, 보험업계가 포함됐다. 보험계리법인이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의 책임준비금을 충실하게 적립하는 지를 검증하는 책임준비금 외부검증제도는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보험사 자체적으로 내부의 선임계리사가 책임준비금을 검증하는 절차와 별도로 독립된 외부 보험계리법인(보험개발원 포함

LAT 책임준비금 강화 1년 연기···재무건전성준비금 신설

LAT 책임준비금 강화 1년 연기···재무건전성준비금 신설

오는 2022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책임준비금적정성평가(LAT)제도에 따른 책임준비금 적립 기준 강화 일정을 1년 연기하기로 하면서 보험사들이 급격한 시장 금리 하락으로 인한 손익 관리 부담을 덜게 됐다. LAT제도 개선으로 줄어드는 책임준비금은 신설되는 재무건전성준비금으로 대체토록 해 자본 확충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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