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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비서 '챗 에이전트' 첫선···"모든 업무에 적용"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AI 비서 '챗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LLM(거대언어모델)을 사용해 유연한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IPTV와 모바일 등 모든 사업·업무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8일 'AI 테크 브리핑'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를 적용한 '챗 에이전트(Chat Agent)' 플랫폼 4종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4종은 ▲U+상담 에이전트